이용자 칼럼
최근 코로나 팬데믹 현상으로 매출이 떨어져 고민중인 찰나에 마이메이커의
공유
온
팩토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노크를 했는데, 한달만에 우리에게 알맞은 파트너가 들어와 무척 놀랐습니다.
덕분에 실적을 올리는 계기가 되었고 마이메이커의 도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마이메이커 도움으로 쉽게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일을 하며 나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해왔습니다.
공유 온 팩토리를 통해 익숙한 일로 쉽게 발주를 받아 제품을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대표님과 마이메이커에게 감사하며 열심히 해서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즈니스 파트너 함성철 대표님